이 세상 어디에도 가난하고 경멸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은 결코 가난해지지도 않을 뿐더러 남에게 경멸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사무엘 존슨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없어졌을 때에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 A. 지드

그림자가 물체에 따라 있는 것처럼 항상 두 사람은 서로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서는 임금과 신하 사이를 말하는 것이다. -관자

착한 사람들은 첫째 최상의 말을 하고, 둘째 법을 말하고 비법은 말하지 않으며, 셋째 좋은 말은 하고 좋지 않은 말은 하지 않으며, 넷째 진실을 말하고 거짓은 말하지 않는다. -수타니파타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제롬

‘미녀와 야수’에서와 같이 많은 여성은 잘 생긴 미모의 남자를 좋아하기보다는 남자다움, 힘센 야수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권력을 가진 단단한 남자를 흠모하는 것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거기에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