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大患)을 내 몸과 같이 귀하게 여기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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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
- 김 안 나는 숭늉이 더 뜨겁다 , 공연히.. -
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
- 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 -
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자. 뜻으로 읽지 말고 몸으로 읽자. -법구경
- 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자. 뜻으로 읽지 말고.. -
관직에 있는 자는 반드시 심하게 성내는 것을 경계하라. 옳지 않은 일이 있더라도 마땅히 자상하게 처리하면 반드시 맞아들지 않음이 없거니와 만약 먼저 성내기부터 한다면 오직 자신만 해롭게 할뿐이다. 어찌 남을 해롭게 할 수 있으랴. -명심보감
- 관직에 있는 자는 반드시 심하게 성내는 것을 경계하라… -
창고와 쌀광이 차게 되어 물자가 풍부하게 되면 비로소 예절을 알게 되고, 의복이나 먹을 음식이 풍족하게 되면 비로소 명예나 치욕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관자
- 창고와 쌀광이 차게 되어 물자가 풍부하게 되면 비로소.. -
정열은 천재와 같다. 정열에 의해 기적이 생기기 때문이다. -로망 롤랑
- 정열은 천재와 같다. 정열에 의해 기적이 생기기 때문이다… -
인면수심( 人面獸心 ).
- 인면수심( 人面獸心 ). -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남편이 첩을 얻으면 아무리 점잖고 무던한 부인네도 시기를 한다는 말.
-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 남편이 첩을.. -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나오고 코 부근이 움푹 들어간 얼굴을 비유하여 이른는 말.
- 객주집 칼도마 같다 , 이마와 턱이 툭 불거녀.. -
닫는 데 발 내민다 ,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중간에서 방해한다는 말.
- 닫는 데 발 내민다 , 일에 열중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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