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에 새 두고 말할까 , 한집 식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사이에 비밀이 있을 리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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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해도 체통을 잃지 않고 견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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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미인은 언제나 별 수 없는 남자와 결혼할까? ‘현명한 남자는 미인과는 결혼하지 않는 까닭이다.’ -서머셋 모음
- 어찌하여 미인은 언제나 별 수 없는 남자와 결혼할까?.. -
승자는 구름 위에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 속에 비를 본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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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떡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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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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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 , 일부분만 가지고 그것이 전체인 것처럼 말함을 이르는 말. / 어리석은 사람이 엄청나게 큰 것을 아는 체할 때 비웃는 투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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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화목하면 가난해도 좋지만, 의롭지 않다면 부유한들 무엇하랴. 단지 한 자식이라도 효도한다면 자손 많은 것이 무슨 소용 있으랴.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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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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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은 말보다 미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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