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된다. -탈무드-
- 단번에 바다를 만들려고 해서는 안된다. -탈무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결국 우리 인간이 지닌 욕망 중의 욕망인 셈이다. -쇼펜하우어
- 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
쉽게 허락한 것은 반드시 신뢰성이 희박하고, 쉽게 하는일이 많으면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 -노자-
- 쉽게 허락한 것은 반드시 신뢰성이 희박하고, 쉽게 하는일이.. -
Four eyes see more than two.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다)
- Four eyes see more than two. (두 사람이.. -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 부지런하게 나다니는 사람이 일도 이루고, 재물도 얻는다는 말.
-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 부지런하게 나다니는 사람이.. -
없어 비단 옷 , [비단 옷을 입어야 할 경우도 아닌데] 가난해서 단벌밖에 없는 비단 옷을 입었다는 말.
- 없어 비단 옷 , [비단 옷을 입어야 할..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
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탈무드-
- 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
첫나들이(를) 한다 , 얼굴이 검정 따위로 더러워진 사람을 조롱할 때 이르는 말. [지난날, 갓난아이가 첫나들이 할 때는 잡귀를 물리치는 뜻으로 코끝에 숯칠을 한 풍속에서 온 말.]
- 첫나들이(를) 한다 , 얼굴이 검정 따위로 더러워진 사람을..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말.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 , 배가 불러야만.. -
우리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자연을 향해 달려가서, 자연의 따사로운 주름 속에 몸을 숨기는 이상한 족속이다. 자연 속에서 우리는 잠을 자고, 그곳에서 깨어난다. -알랭
- 우리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자연을 향해 달려가서, 자연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