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물이 나는 샘은 가장 먼저 퍼내어 마르게 되고 키가 큰 나무는 가장 먼저 잘리게 된다. 모든 것이 쓸모가 있으면 자기의 장점으로 인해 몸을 망치게 된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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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이라고 깨달은 일에 대해서는 전력을 다하여 행하라.
명함도 못 들이다 , 수준이나 정도의 차이가 커서 감히 견줄 바가 못 된다는 말.
남성들이 여자를 사랑할 때는 여자의 연약함, 불완전함을 다 알고 난 뒤에 사랑한다. 아니, 그렇기 때문에 더욱 사랑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완전한 인간이 아니며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더욱 사랑이 필요하다. -오스카 와일드
지혜와 기교와 꾀는 남자나 여자 모두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소이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공경하는 마음이 아무리 많아도 예(禮)에 벗어나면 그것은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용모나 태도에 삼가는 것이 있어도 그것이 예에 벗어나면 겉만 번지르한 촌스러움에 불과한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내겐 자식이 있고 재물이 있다’고 마음 어두운 사람은 자랑을 한다. 자랑일랑 그만두게나 나 이미 내가 아니며 어디에도 자식과 재물은 없네. -법구경
Walls have ears. (벽에도 귀가 있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친구의 본래 임무는, 당신의 형편이 나쁠 때 당신을 편들어 주는 것이다. 당신이 옳은 곳에 있을 때는 거의 누구나 당신을 편들 것이다. -마크 트웨인
대인(大人) 군자의 학(學)의 목적하는 바는 첫째는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 즉 양심을 닦는 데 있다. 둘째는 자기를 닦고 그것을 세상에 명덕을 밝히는 데 있다. 셋째는 위의 두 개를 지고지선(至高至善)의 지위에 머물러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대학의 참된 목적이다. 은 책 전체가 이 세 가지를 설명한 것이라서 이것을 대학의 삼강령(三綱領)이라 한다. 이 삼강령을 실현시키는 세목(細目)으로서 격물(格物), 치지(致知), 성의(聖意), 정심(正心), 수신(修身),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를 들고 있다. 이것들을 대학 팔조목(大學 八條目)이라 한다. -대학
몸을 잘 돌보고 조심해서 다루라. 사람의 몸은 여분이 없다. 그러니 평소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잘 먹어 두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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