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를 피하니 범이 나온다 , 재난이 겹쳐 오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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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be the head of a dog than the tail of a lion [horse]. (사자 꼬리가 되느니 개의 머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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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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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짓는 어려움을 알지 못한다. 부모가 과거에 얼마나 고생해서 농사를 지었는지를 안락함 속에 태어난 자식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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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희롱하여 놀기만 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 오직 부지런한 것만이 공(功)을 이룬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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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준비가 있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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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틀림없는 일이라도 잘 알아보고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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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부터 지식을 배우고, 인생에서 지혜를 배운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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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의 부분을 통합하여 온갖 흐름의 한 맛(一味)으로 돌아가게 하고, 부처의 뜻의 지극히 공정함(至公)을 전개하여 백가(百家)의 뭇 주장을 화회시킨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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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독재자는 내 속에 있는 양심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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