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 노동 뒤의 휴식이야말로 가장 편안하고 순수한 기쁨이다. -칸트-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곧게 자란 나무는 먼저 벌채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은 먼저 마르게 된다. 쓸모가 있는 것이 오히려 재앙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장자
- 곧게 자란 나무는 먼저 벌채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은.. -
결혼,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 단지 그 하나를 이루려는 것은 두 개 이상의 것이다. 이와 같은 의지를 의지하는 자로써, 서로의 곤경을 같이 치러주는 것을 나는 결혼이라 부른다. -니체
- 결혼, 그것은 하나를 만들려고 하는 두 사람의 의지다… -
고지식함은 앞 뒤 모르는 옹고집일 뿐이지 강직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드리스 샤흐
- 고지식함은 앞 뒤 모르는 옹고집일 뿐이지 강직함과는 거리가.. -
떨쳐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지 않고, 젊음만 믿고 힘쓰지 아니하고, 나태하며 마음이 약해 인형처럼 비굴하면 그는 언제나 어둠 속을 헤매리라. -법구경
- 떨쳐 일어나야 할 때 일어나지 않고, 젊음만 믿고.. -
벼슬살이하는 방법이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가질 바를 알게 된다. -동몽훈(童蒙訓)
- 벼슬살이하는 방법이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과 신중과.. -
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적군을 끌어들여 일(件), 즉 자기 군사는 푹 쉬게 하여 피로한 적군을 기다리고, 배부른 상태에서 배고픈 적군을 맞는다. 이것이 필승의 대비책이다. -오자
- 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더욱 심각한 문제로 인간을 괴롭힐 것이다. -생텍쥐페리
- 기계는 인간을 위대한 자연의 문제로부터 분리시키지 않을 것이다… -
돈반 상(床)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다랍게 군다는 말.
- 돈반 상(床) 먹고 열네 닢으로 사정한다 , 조금이라도.. -
식지에 붙은 밥풀 , 하찮은 것은 그럭저럭 없어지고 만다는 뜻.
- 식지에 붙은 밥풀 , 하찮은 것은 그럭저럭 없어지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