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劍)이며 불꽃이다. -하이네
- 내 온 몸은 바로 기쁨이며 노래이며 검(劍)이며 불꽃이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Things are not always what they seem. (외모는 진실을 감추기도 한다.)
- Things are not always what they seem. (외모는.. -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세르반테스
- 내일을 위해 오늘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가난도 걱정도 병도 아니다. 그것은 생에 대한 권태이다. -마키아벨리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가난도 걱정도 병도 아니다… -
녹은 쇠에서 생겨 그 쇠를 흠이 가게 함과 같이, 부정을 행한 자는 스스로 지은 업에 따라 악처( 惡處 )로 이끌어 가리. -불경
- 녹은 쇠에서 생겨 그 쇠를 흠이 가게 함과.. -
Love laughs at a distance. (반하면 천리 길도 멀지 않다.)
- Love laughs at a distance. (반하면 천리 길도.. -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위험한 불꽃과 같은 것이다. 그 불꽃은 자존심이라는 폭발을 유발하기 쉽다. 이 폭발은 왕왕 사람의 목숨마저 앗아간다. -데일 카네기
- 사람을 비난하는 것은 위험한 불꽃과 같은 것이다. 그.. -
Every miller draws water to his own mill. (我田引水.)
- Every miller draws water to his own mill… -
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한다. 시쳇말로 하면 양심이라고 해도 좋다. 사람으로서는 이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명경(明鏡)도 때로는 흐려지는 때가 있는 것처럼 양심도 과분한 욕망이나 편파(偏頗)한 기질 때문에 일시 흐릴 수가 있다. 이것을 밝히는 것이 수양의 첫째가 된다. -대학
- 사람이란 하늘에서 받은 덕성(德性)이 있다. 명덕(明德)이라고도 하고 준덕(峻德)이라고도.. -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 아버지에게 말대꾸를 해서는 안 된다. -탈무드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