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곧 하나님이다. -동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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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 ,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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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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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것만큼 큰 차이점이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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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haste slowly. (천천히 서둘러라 = 급할수록 신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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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은 검어도 밥은 희다 , 겉모양은 흉해도 속은 훌륭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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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당(唐) 나라 태종(太宗)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계하고 음악을 금했다는 연유가 있는 시다. -시경
- 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탈무드
-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 마라… -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탈무드
-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지만, 패자는 말로써 행동을 변명한다… -
마른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당하는 재앙을 뜻하는 말.
- 마른하늘에 날벼락 , 뜻밖에 당하는 재앙을 뜻하는 말. -
청년이 다짐해야 할 2가지 과제가 있다. 첫째 속이지 말자. 둘째 놀지 말자. 나는 이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청년은 스스로 생각할 때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다. -안창호
- 청년이 다짐해야 할 2가지 과제가 있다. 첫째 속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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