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잘못을 보지 말자.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아니하는가를 살피지 말자. 오직 자기를 돌보아 법도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살펴보자. 항상 자기부터 점검하는 사람이 되자. 법도에 맞지 않는 길은 아예 가지를 말자. 잘못된 점이 있으면 변명하지 말고 즉각 시정하도록 하자.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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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안전하여 엄숙한 것이 경(敬)의 근본이다. -퇴계 이황
권에 못 이겨 방립 산다 , 남이 권하면 무엇이나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굴우물에 돌 넣기 , 아무리 하여도 끝이 없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veryone to his taste. (각인 각색)
코끼리가 들어갈 만한 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코끼리 몰이와 친구가 될 수 없다. -수피명언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 , 가까이 지내는 이웃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는 친척보다 낫다는 말.
Many dishes make many diseases.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고난받는 자는 그 날이 다 험악하나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 -잠언
범익겸의 좌우명에는, 첫째, 조정에서의 이해와 변방으로부터의 보고와 관직의 임명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둘째, 주(州)와 현(縣)의 관원의 옳고 그름과 잘하고 못함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셋째, 여러 사람이 저지른 악한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넷째, 벼슬에 나가는 것과 기회에 따라 권세에 아부하는 일에 대하여 말하지 말라. 다섯째, 재물과 이익의 많고 적음이나, 가난을 싫어하고 부를 바라는 것에 말하지 말라. 여섯째, 음탕하고 난잡하게 여색에 대한 평론을 말하지 말라. 여섯째, 음탕하고 난잡하게 여색에 대한 평론을 말하지 말라. 일곱째, 남의 물건을 탐내거나 주식(酒食)을 뒤져 찾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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