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귤북지( 南橘北枳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로 된다. 사람은 그 거처하는 곳에 따라서 그 성품이 변한다는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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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도(道)는 말로써 표현할 수 없고 자연의 덕(德)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이룰 수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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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꽃을 탐하는 사람을 죽음이 잡아가는 것은 잠자고 있는 촌락을 홍수가 쓸어감과 같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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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세운 뒤에는 물러가는 것이 하늘의 길이요, 사람의 도리다. -노자
- 공을 세운 뒤에는 물러가는 것이 하늘의 길이요, 사람의.. -
궁즉통(窮卽通)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손자병법
- 궁즉통(窮卽通)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손자병법 -
지척이 천리라 , 썩 가까운 곳에 살면서 오래 만나지 못하여 멀리 떨어져 사는 것과 같다는 뜻.
- 지척이 천리라 , 썩 가까운 곳에 살면서 오래.. -
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 -헬렌켈러
- 나는 눈과 귀를 잃었지만, 정신만은 잃지 않았다. -헬렌켈러 -
농부가 왼손으로 보리나 벼포기를 잡고 오른손으로 낫을 쥐고 그것을 베듯, 수도자는 의식의 작용으로 마음을 이해하고 지혜의 작용으로 번뇌를 끊는다. -미란타왕문경
- 농부가 왼손으로 보리나 벼포기를 잡고 오른손으로 낫을 쥐고.. -
전쟁은 가령 졸렬해도 속결이 중요한 것이다. -손자
- 전쟁은 가령 졸렬해도 속결이 중요한 것이다. -손자 -
나는 참고 견디면서 생각한다. 모든 불행은 뭔지 모르지만 좋은 것을 동반해 온다고. -베토벤
- 나는 참고 견디면서 생각한다. 모든 불행은 뭔지 모르지만.. -
도의가 무너진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앉고 부(富)를 지니는 것은 인자(仁者)가 좋아할 바가 못된다. -묵자
- 도의가 무너진 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앉고 부(富)를 지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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