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풍(亂風). 성인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따르지 않으며 덕이 높은 사람을 멀리하고 충직한 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 어리석은 자만을 친하는 것. 이윤(伊尹)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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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자기의 생각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만 깨달아지는 것이다. -새뮤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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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생각하는 어미 학이 그늘에서 울면서 부르니 멀리 있는 새끼 학이 이 소리에 대답하여 운다. 사람에게 성의가 있으면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도 반드시 거기에 공명하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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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유지하는 네 개의 큰 기둥이 있다. 그것은 예(禮), 의(義), 염(廉), 치(恥)이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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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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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나 이리는 인(仁)이다. 호랑이나 이리는 가장 맹폭한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그 어미 새끼 사이에는 애정이 있다. 그러니 역시 인(仁)의 마음이 있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애정 같은 것은 아직 인(仁)으로서는 부족한 것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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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도록 앙심이 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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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나라와 월 나라 사이처럼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한편 만물은 모두 하나라는 견해는 모두가 같은 것이라고 보게 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 모든 것이 다르다는 견해는 간과 쓸개 사이도 초.. -
복리(複利)는 이 세상의 여덟 번째의 불가사의이다.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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