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병에 효자 없다 , 무슨 일이나 너무 오래 끌면 성의가 풀리어 소홀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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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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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is better than none.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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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사람에게 착하고 좋은 말(言)을 선물하고 일반 사람은 재보(財寶)를 선물한다. 순자(筍子)가 인용한 안자(晏子)의 말.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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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대신해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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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떠한 지배자 밑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정신의 지배하에 있다. 자기 힘으로 하라!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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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과 자기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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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힘이고 맹세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은 용기이다. 용기 있는 사람만이 사랑을 얻는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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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를 위해서 생사(生死)를 돌보지 않고 명예로운 생사를 바랐던 스파르타 사람들은 죽지 않았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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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랑자대( 夜郞自大 ). 야랑후(夜郞侯)는 자기 나라만이 크다고 생각하고 큰 나라인 한(漢) 나라의 사신을 향해 자기 나라와 한 나라의 대소를 물었다. 세상 일을 모르고 자기만이 뽐내는 자의 비유.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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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문 차례 ,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릴 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먼저 감을 우스개로 이르는 말. / 늙고 병들어서 세상을 떠나게 될 날이 가까워졌다는 뜻을 농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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