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 부스럼 , 공연히 건드려서 만들어낸 걱정거리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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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akes two to tango.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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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n goes carelessly by a place where profit lips.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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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낙지 캐듯 , 무슨 일을 단번에 시원히 해치우지 않고 두고두고 조금씩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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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s virtue is the best heritage for his child. (아버지의 덕행은 최상의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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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강정 , 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한 것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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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구약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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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일시적인 흥분으로 일을 저지르면 자기만 손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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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이 우연적으로 범한 죄는 그것이 크다고 할지라도 관대하게 용서하고, 고의적으로 죄를 범한 자에게는 비록 작은 죄라도 용서없이 합당한 벌을 내린다. 고요(皐陶)가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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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 갈기 외로 질지 바로 질지 , [갓난 망아지의 갈기가 왼쪽으로 눕게 될지, 바른쪽으로 눕게 될지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어린이가 자랏서 어떤 사람이 될지 미리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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