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어 부스럼 , 공연히 건드려서 만들어낸 걱정거리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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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새앙쥐 , 물이나 비에 흠뻑 젖어 몰골이 몹시 초췌해진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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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의심이 있는 자는 그 논리가 일관되지 않고 지리멸렬한 곳이 나타나게 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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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함께 산책하고 여행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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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가 방석니(가) 된다 , 몹시 분하여 이를 갈도록 앙심이 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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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첫째 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입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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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변화는 저항을 받는다. 특히 시작할 때는 더욱 그렇다.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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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역사를 만들 수는 있지만 위대한 자만이 역사를 기록할 수 있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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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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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볼 수 있어도 보이지 않는 것이 있어 잘 보는 자 적다. 그물을 빠져나는 새 적은 것처럼 마음의 평안을 얻는 자도 적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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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 , 일이나 물건의 본질은 모르고 겉만 건드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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