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써는 말을 다 표현할 수 없고 말로써는 사람의 의사를 다 표현할 수가 없다. 공자가 한 말. -역경
- 글로써는 말을 다 표현할 수 없고 말로써는 사람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않다고 한다. 또 남이 진리라 하는 것을 자기는 아니라고 우겨댄다. -법구경
-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의견이 옳고 남의 의견은 옳지.. -
백성의 상태를 살펴서 거기에 적절한 정치와 교화를 베푼다. -역경
- 백성의 상태를 살펴서 거기에 적절한 정치와 교화를 베푼다… -
사람의 사사로운 말일지라도 하늘의 들음은 우뢰와 같고, 어두운 방 속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玄帝, 도가에서 모시는 선인)
- 사람의 사사로운 말일지라도 하늘의 들음은 우뢰와 같고, 어두운.. -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는 인간의 첫 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
- 자기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 -
어린이의 교육은 면학의 욕망과 흥미를 환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책을 등에 진 나귀를 기르는 꼴이 되어버린다. -몽테뉴
- 어린이의 교육은 면학의 욕망과 흥미를 환기시키는 것이 가장.. -
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 Well begun I half done.(시작이 절반이다) -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병도 긴 눈으로 보면 하나의 수양(修養)이다. -허준 -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 -몽테뉴
-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 -몽테뉴 -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
- 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