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도 일개의 남자다. 나도 일개의 남자다. 내가 무엇 때문에 그를 두려워할 것이냐. 누구에게나 바른 길은 하나뿐이다. 용자(勇者) 성간(成간)이 제(齊) 나라 경공(景公)에게 한 말.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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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결코 모든 것을 좋게 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썩게 하지도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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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면 두려움 이외에는 없다.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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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모든 부분은 마음에 의존하고 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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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 버릇은 임을 봐도 못 고친다 , 타고난 버릇은 고치기 어렵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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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신의나 지조를 돌보지 않고 이익만을 꾀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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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is but [only] skin-deep. 미모는 거죽 한 꺼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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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번 잘 먹으면 북두 칠성이 굽어보신다 , 마음을 올바르게 쓰면 신명(神明)이 돌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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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맞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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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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