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이익이나 얻도록 한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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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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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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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를 조종하는 것이 정신일진대 정신이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 육체는 자연히 정도를 걷게 된다.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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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기초 위에 좋은 건설이 있고, 튼튼한 뿌리 위에 좋은 꽃과 열매가 있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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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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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덕은 반드시 그 지위를 얻고, 반드시 그 녹을 받으며, 반드시 그 명예를 얻고, 반드시 그 수명을 얻는다.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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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가 놀부라 , 본성이 탐욕스럽고 심술궂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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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난 뿔이 우뚝하다 , 후배가 선배보다 나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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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놈이 찬 밥 더운 밥 가리랴 , 급하고 아쉬울 때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다 고맙게 여기며,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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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줄 잡듯 한다 , 무엇을 잔뜩 붙잡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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