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옛 성현의 말과 그 행적을 많이 고찰하고 참고하여 그것을 본보기로 하여 자기의 덕을 기르는 것이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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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부터 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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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예,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예,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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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 덴 놈 물 보고도 분다 , 한번 혼이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겁부터 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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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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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감투가 둘이다 , 주간하는 사람이 둘이라, 서로 아옹다옹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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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한한 정신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고뇌와 기쁨을 똑같이 맛보게 마련이다. 그런 사람 가운데 몇 사람쯤은 기쁨은 고뇌를 통해서 이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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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이 맑으면 흐름도 맑고, 근원이 흐리면 흐름도 흐리다. -순자
- 근원이 맑으면 흐름도 맑고, 근원이 흐리면 흐름도 흐리다… -
사랑을 하고 있는 자는 타인의 충고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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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않다. -데카르트
- 분노에 불같이 노하는 사람은 분노에 창백해지는 사람만큼 두렵지.. -
가는 말에 채찍질 , 닫는 말에 채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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