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는 꽃 중에서도 세속을 떠나 숨어서 사는 은둔자와도 같다. 모란은 부자나 귀인과 같이 화려하고 아름답다. 연꽃은 학덕이 높은 군자와 같다. -고문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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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심리이다.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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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간수하는 것을 허술하게 하면 도둑에게 와서 도둑질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된다. 여자가 얼굴의 화장을 난잡하게 하는 것은, 남이 자신에게 음탕한 짓을 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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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의사소통은 훌륭한 예절을 망쳐버린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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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발견될 때마다 놓치지 말고 잡지 않으면 안 된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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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도 싹도 없다 , (사람이나 물건이) 감쪽같이 없어져서 간 곳을 모름을 이르는 말. / 장래성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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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의 피로한 틈을 타서 치는 것이 최상의 병법이다. -문장궤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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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bit, twice sky. (한번 물리면 이전의 갑절이나 겁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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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 가게에 중 ,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나타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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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는 백년지객 , [사위는 여원한 손님이 라는 뜻으로] 사위는 언제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존재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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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도(程明道)는 사람을 가르치는데 적절한 것을 적절한 때에 가르치고 있다. 그것은 마치 시우(時雨)가 와서 자연히 땅을 적시는 것 같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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