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 담 넘어가듯 , 일처리를 분명하고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탓하여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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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와 악(樂)은 나라를 다스리는 데나 교육상으로도 중요한 것이다. 잠깐만이라도 몸에서 떼낼 수 없는 것이다. -예기
덕은 근본되는 것이고 재물은 말단되는 것이다. 덕이 있으면 사람도 재물도 모여드는 것이니 덕은 근본이 되고 재물은 말단이 된다. 그 본말을 잘못하게 되면 결국 백성을 서로 다투게 하는 결과가 되어 서로 빼앗는 짓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대학
뜬 소 울 넘는다 , 평소에 굼뜬 사람이 뜻밖에 장한 일을 이루었을 때 이르는 말.
Do not cross the bridge until you come to it.
정진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이것은 마치 작은 물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다. -유교정
끝없이 멀리 헤매는 나의 회포는 저 멀리 하늘 한쪽에 있는 미인(美人)을 바라는 것이다. 미인(美人)은 천자 혹은 훌륭한 어진 이를 말하는 것. -문장궤범
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떼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어진 사람은 악마와 그 무리들을 벗어나 세상을 거닐며 나아간다. -법구경
어떤 책은 음미하면 된다. 또 어떤 책은 이해하면 된다. 그러나 깊이 음미하고 소화할 책은 소수에 불과하다. – F. 베이컨
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 -명심보감
나는 지금까지 그야말로 우연한 기회에 어떤 값어치가 있는 일을 성취시킨 적이 없다. 나의 여러 가지 발명 중에 그 어느 것도 우연히 얻어진 것은 없었다. 그것은 꾸준하고 성실히 일을 함으로써 이룩된 것이다. -에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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