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이란 번뇌와 욕망을 조화있게 표현하는 일이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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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 잡은 촛대 같다 , 말없이 한 구석에 덤덤하니 앉아 있기만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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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ity begins at home. (팔은 안으로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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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영약 그것은 진심에서 오는 배려다. 남자는 언제나 그것에 굴복한다. -메난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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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이 그릇을 채우듯이 어리석은 자는 악을 채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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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 속의 콩도 쪄야 의지 , 힘들이지 않고서는 되는 일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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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받기 위해서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라.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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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눈도 모르고 조복(朝服)을 마른다 , 기본적이거나 기초적인 것도 모르고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자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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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사돈 있고 누울 사돈 있다 , 같은 경우라도 사람에 따라 대하는 태도가 달라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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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를 하는 과정에서도 지나치게 소심해서 마음이 변하기 쉽고 다른 사람의 말에 잘 따른다.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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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aying to doing is a long step. (말하기는 쉬우나 행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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