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
-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높은 곳을 피하고 낮은 곳을 달린다. 싸움도 또한 적의 주력을 피하고 그 허한 곳을 쳐야 하는 것이다. -손자
- 군대의 형상은 마치 물이 흐르는 것에 비유된다. 물은.. -
밤 잔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 원한이나 은혜는 세월이 지나면 쉬 잊힌다는 말.
- 밤 잔 원수 없고 날샌 은혜 없다 ,.. -
우리들 성인(成人)들이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처세에 대한 지식은 현실을 너희들의 이상(理想)에 살아야 하며 생활에 뺏기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슈바이처
- 우리들 성인(成人)들이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처세에 대한 지식은.. -
끝없이 멀리 헤매는 나의 회포는 저 멀리 하늘 한쪽에 있는 미인(美人)을 바라는 것이다. 미인(美人)은 천자 혹은 훌륭한 어진 이를 말하는 것. -문장궤범
- 끝없이 멀리 헤매는 나의 회포는 저 멀리 하늘.. -
여성의 직관은 때때로 남성의 오만한 지식에서 오는 자부심을 능가한다. -간디
- 여성의 직관은 때때로 남성의 오만한 지식에서 오는 자부심을.. -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두 가지의 절대 요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그 절대 요소란 다름 아닌 신념과 희망이다. -새뮤엘 존슨
-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두 가지의.. -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감히 내 몸이 곧 나만의 소유라고 말하겠는가?
- 내 한몸은 곧 백천만대의 선조가 전한 것을 물려.. -
고양이와 쥐는 먹이가 된 동물을 함께 먹고 있을 때에는 다투지 않는다. -탈무드
- 고양이와 쥐는 먹이가 된 동물을 함께 먹고 있을.. -
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 잡는 올가미는 필요 없고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은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이것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근본을 얻게 되면 그 끝은 잊어버리게 된다는 말. 학문이 성취되면 서적은 필요가 없게 된다. -장자
- 토끼를 잡고 나면 토끼 잡는 올가미는 필요 없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