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 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편안하다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 것이다. -명심보감
- 하루라도 마음이 맑고 편안하다면 그 하루는 신선이 된.. -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아니면 받지를 않는다. 임금과 신하, 벗과 벗 사이에도 술이 아니면 권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술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으니 함부로 마셔서는 안 된다. -사기
-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말아라.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라. 그래야만 군자라고 할 수 있다. -명심보감
-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
모주 장사 열바가지 두르듯 , 내용이 빈약한 것을 겉만 꾸미어 낸다는 말.
- 모주 장사 열바가지 두르듯 , 내용이 빈약한 것을.. -
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로 내쫓아 버리든지 이 둘 중의 한 가지 방법을 택해야 한다. -로망 롤랑
- 언제까지고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가만히 견디고 참든지, 용기로.. -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
남을 충고하려면 상대가 가장 득의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사람이란 득의해 있을 때에 오히려 잘못을 저지르기 쉽기 때문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남을 충고하려면 상대가 가장 득의해 있을 때 하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