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유불급(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모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다. 자장(子張)과 자하(子夏)를 평한 공자의 말.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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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승에게 종신토록 배워도 배우지 못하는 자 있으니 숟가락이 국물에 잠겨서도 그 맛을 알지 못함과 같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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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달리지 말라. 간 길을 다시 돌아 와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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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를 주위 사람들 앞에서 높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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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이상의 일을 하려는 사람을 비웃는 말.
- 기도 못 하고 뛰려 한다 , 제 실력.. -
식지에 붙은 밥풀 , 하찮은 것은 그럭저럭 없어지고 만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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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정상적인 지름길은 모범이 되는 것이다. 만일 선생이 학생의 모범이 아니라면 그것은 크나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아인슈타인
- 교육의 정상적인 지름길은 모범이 되는 것이다. 만일 선생이.. -
뇌물을 받고 부정을 저지르는 자가 천하에 가득하건만, 죄는 박복한 사람에게 얽매여 든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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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ee is known by its fruits. (그 과실을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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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시간의 걸음걸이를 헝클어 놓고 고요한 잠을 깨뜨려 버린다. 밤을 아침으로 만들고 대낮을 밤으로 만들고 만다. -셰익스피어
- 슬픔은 시간의 걸음걸이를 헝클어 놓고 고요한 잠을 깨뜨려.. -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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