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도 집안은 잘 다스리지 못했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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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말은 수레를 파손하고 악처는 가정을 망친다. -고시원
- 넘어진 말은 수레를 파손하고 악처는 가정을 망친다. -고시원 -
글을 읽는 것은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이요, 도리를 따르는 것은 집안을 보존하는 근본이다. 근검은 집안을 다스리는 근본이요, 온화하고 유순한 것은 집안을 정제하는 근본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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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길이 열리게 마련이다.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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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신고 발등 긁기 , 마음에 차지 않거나 시원스럽지 못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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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한 마리를 훔치면 불인(不仁)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한 나라를 훔치고 이를 의(義)라고 한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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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아집을 버리고 남의 좋은 의견에 따른다. 순 임금이 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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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틀림없는 일이라도 잘 알아보고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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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양(牡羊)이 무작정 앞으로 돌진하다가 울타리를 받아서 그 뿔이 걸려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하게 되는 진퇴유곡(進退維谷)으로 고통한다. -역경
- 숫양(牡羊)이 무작정 앞으로 돌진하다가 울타리를 받아서 그 뿔이.. -
어머니가 아버지보다 자식에 대해 더 깊은 애정을 갖는 이유는 어머니는 자식을 낳을 때의 고통을 겪기 때문에 자식이란 절대적으로 자기 것이라는 마음이 아버지 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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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 오얏은 꽃과 과실이 있기 때문에 말없이 있어도 사람이 다투어 찾아 그 아래에는 스스로 길이 생긴다. 덕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사람이 귀복(歸復)한다는 말. -사기
- 복숭아나 오얏은 꽃과 과실이 있기 때문에 말없이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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