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 공자(孔子)의 제자가 한 말. -논어
- 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구약성서
-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
서낭에 가서 절만 한다 , 뜻도 모르고 남의 흉내만 열심히 낸다는 말.
- 서낭에 가서 절만 한다 , 뜻도 모르고 남의.. -
굽은 나무가 선산(先山)을 지킨다 , 쓸모 없어 보이는 것이 도리어 제구실을 제대로 한다는 뜻.
- 굽은 나무가 선산(先山)을 지킨다 , 쓸모 없어 보이는.. -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사람은 자기가 겪어 온 환경에 따라 각기 그 능력이나 생각이 다름을 이르는 말.
- 눈 먹던 토끼 얼음 먹던 토끼가 다 각각..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
잘 판단한다는 것은 잘 행동한다는 것이다. – A. 알랭
- 잘 판단한다는 것은 잘 행동한다는 것이다. – A…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예측되지 않는 선물을 통해 상대를 감격시켜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예측되지 않는 선물을 통해 상대를.. -
외나무 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 남과 원수진 사람은 언젠가는 피하기 어려운 데에서 만나 화를 입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
- 외나무 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 남과 원수진.. -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쌓아야 한다. -마틴 루터 킹
- 우리는 두려움의 홍수에 버티기 위해서 끊임없이 용기의 둑을.. -
사물의 기민한 징조를 보고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내는 것은 신(神)이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역경
- 사물의 기민한 징조를 보고 일어날 일을 미리 알아내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