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신하나 첩에서 난 서자는 혜택받지 못한 까닭에 항상 전전긍긍하고 조심해서 어떤 우환이 닥칠까 깊이 걱정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언행을 조심하기 때문에 오히혀 덕과 지혜를 갖추게 된다. -맹자
- 고립된 신하나 첩에서 난 서자는 혜택받지 못한 까닭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역경
- 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 -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 학식이나 기술이 모자라는 사람일수록 공연한 트집을 잘 잡는다는 말.
- 글 못한 놈 붓 고른다 , 학식이나 기술이.. -
자식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비를 사랑하지 않는다. 아비에게 손해를 주면서 자기의 이익을 꾀한다. 이처럼 서로 사랑하는 것을 잊는다는 것은 집안이 흐트러지는 근본이 된다. -묵자
- 자식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비를 사랑하지 않는다. 아비에게..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된다는 말.
-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아무리 사소한.. -
풀베기 싫은 놈이 단 수만 센다 , 하던 일이 싫증나서 해 놓은 성과만 헤아리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 풀베기 싫은 놈이 단 수만 센다 , 하던.. -
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뭔가 부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것이리라. -처칠
- 내 활력의 근원은 낮잠이다.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은.. -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돈을 다 쓰고 나면 더더욱 필요한 일이 생겨 간절해진다는 말.
- 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돈을 다 쓰고.. -
마음속에 남을 저버림이 없다면,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다. -명심보감
- 마음속에 남을 저버림이 없다면,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다… -
우리는 가령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고 투옥시킬 수는 있어도 남의 마음을 자유롭게 지배할 수는 절대로 없다. -모파상
- 우리는 가령 사람을 죽이고 괴롭히고 투옥시킬 수는 있어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