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의 세계에는 두 마디 어휘밖에 없다. 즉 ‘이기느냐, 지느냐’이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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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도는 세간 밑천이라 , 첫도 친 것을 섭섭히 여기지 말라고 위로하는 말.(윷놀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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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 is the fair child of peril.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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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향상은 정신적 향상의 뒷받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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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醬) 한 번 더 뜬다 , 잘못을 따져서 꾸짓으려고 하는 참에 도리어 더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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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돼지 편이다 , 인연 있는 데로 따르게 마련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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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accounts make long friends. (셈이 빨라야 친구 사이가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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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 그다지 실속은 없으나 당장 좋으니 취할 만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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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 臥薪嘗膽 ).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구천(句踐)의 고사에서 나온 것으로 편치 아니한 섶에 누워 자며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 즉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오랜 날을 괴로움을 참고 견디는 것.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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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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