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 겨 주고 겨 바꾼다 , 보람 없는(쓸데없는) 짓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일한 뒤끝이 개운하지 않고 꺼림직하다는 말.
- 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
이성은 신이 영혼에다 점화한 빛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이성은 신이 영혼에다 점화한 빛이다. -아리스토텔레스 -
탐욕스런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며, 교만한 자는 권세가 늘어나지 않으면 슬퍼한다. -장자
- 탐욕스런 자는 재산이 쌓이지 않으면 근심하며, 교만한 자는.. -
젊어서 아내를 거느리는 것은 자신의 재난이다. -셰익스피어
- 젊어서 아내를 거느리는 것은 자신의 재난이다. -셰익스피어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루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루 보지.. -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는 이상, 약한 사람이 궁지에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W. 서머셋 모음
-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는 이상, 약한 사람이.. -
Do not go asking for trouble. (사서 고생을 하지 말라.)
- Do not go asking for trouble. (사서 고생을.. -
우편으로나 좌편으로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언
- 우편으로나 좌편으로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 -장자
-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 지자와 무지자의.. -
An ill workman always quarrels with his tools. (솜씨없는 일꾼이 연장만 나무란다.)
- An ill workman always quarrels with his tools…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