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난다. -맹자
- 걱정,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 그다지 실속은 없으나 당장 좋으니 취할 만하다는 말.
-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 그다지 실속은 없으나.. -
비누는 몸을 위하여 눈물은 마음을 위하여. -유태격언
- 비누는 몸을 위하여 눈물은 마음을 위하여. -유태격언 -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가치를 인정해 줄 것으로 믿었다가 그 기대가 어긋나 버리면, 실망할 수밖에 없다. -앤드류 매튜스
- 우리는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
정신적인 인간이란 세속적인 모든 것을 경험하고 나서 거기에 반발하는 그런 사람이다. -칼릴 지브란
- 정신적인 인간이란 세속적인 모든 것을 경험하고 나서 거기에.. -
군자는 의(義)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 바른 의리를 근본으로 하여 그 의(義)를 행함에 있어서 존비친소(尊卑親疎)를 생각해서 예(禮)로써 대하고 겸손한 태도로써 말하고 항상 거짓 없는 신으로써 완수하는 것이 참된 군자의 도리다. -논어
- 군자는 의(義)를 가장 귀하게 여긴다. 바른 의리를 근본으로.. -
늙으면 아이 된다 , 늙으면 아이처럼 토라지기도 잘 하고 풀어지기도 잘 한다는 말.
- 늙으면 아이 된다 , 늙으면 아이처럼 토라지기도 잘.. -
그 임금을 알고자 하면 먼저 그 신하를 보고, 그 사람을 알고자 하면 그 벗을 보고, 그 아버지를 알고자 하면 먼저 그 자식을 보라. 임금이 거룩하면 그 신하가 충성스럽고, 아버지가 인자하면 그 자식이 효성스럽다. -왕량
- 그 임금을 알고자 하면 먼저 그 신하를 보고,.. -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동의보감
-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
나 못 먹을 밥에 재나 뿌리지 , 심술이 매우 사나움을 이르는 말.
- 나 못 먹을 밥에 재나 뿌리지 , 심술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