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털에 벼룩 끼듯 , 좁은 데에 많은 것이 몰려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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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 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
대문 밖이 저승이라 ,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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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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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하늘 구석에서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이리저리 휩쓸리며 파도에 쓸려 다니는 조각배와도 같다. -마틴 루터
- 사람의 마음은 하늘 구석에서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에 이리저리..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와일드
- 생활한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드문 일이다. 대다수의.. -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 어차피 당해야 할 일이라면 먼저 치르고 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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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 얼마나 고상한 말인가? 인간은 동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존경해야할 대상이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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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란 일단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날엔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주지만, 단 한가지 해주지 않는 것은 언제까지든지 계속해서 사랑해 주는 일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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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차면 제 발부리만 아프다 , 일시적인 흥분으로 일을 저지르면 자기만 손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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