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처지에 있음을 이르는 말.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Every man to his taste. (기호는 사람마다 다르다. 各樣各色)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일을 하려고 했으면 주저없이 해치우라는 말.
음지도 양지 된다 , 역경에 있던 사람도 때가 되면 행운을 만날 수 있다는 말.
자식을 낳으면, 철들 때부터 착하게 인도하여야 한다. 어려서 가르치지 않다가 이미 자란 다음에 바로잡으려 하면 매우 어려울 것이다. 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교육은 착하게 인도할수록 좋다. 교육은 바르게 가르칠수록 좋다. -이이
사람이 지닌 이목구비 중에서 눈동자처럼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은 없다. 그 눈동자를 보면 대개 그 사람의 인품을 알 수가 있다. -맹자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세르반테스
정치하는 요체는 공정과 청렴이고, 집안을 이루는 도는 검소와 근면이다. -경행록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그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 -성서
마음속에 성내는 것이 있으면 어떤 일을 해도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 에서는 이외에도 두려워하는 것(공구, 懼恐),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것(호락, 好樂), 근심하는 것(우환, 憂患)이 있으면 올바른 상태를 얻지 못한다고 했다. -대학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