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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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 ,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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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 인정에 의한 사귐이어야만 참된 사귐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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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떡판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 옆을 가다가 짐짓 넘어진 체하여 떡을 먹을 만큼 비위가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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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쉬운 것은 결국은 그 말에 대한 책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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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기의 장점으로 인해 자신의 몸을 망치는 수가 많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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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흙보다도 더한 겸허를 지녀야 한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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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쟁이의 목표는 단순히 사람의 주목을 끌고 기쁘게 하고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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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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