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명예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유태격언
- 가난은 수치가 아니다. 그러나 명예라고는 생각하지 말라. -유태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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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 몸을 잘 다스릴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다. 이와같이 혀도 인체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엄청나게 허풍을 떤다. 아주 작은 불씨가 큰 숲을 불살라 버릴 수도 있다.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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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일할 수 있는 동물이다. 인간은 일할수록 끝없는 힘이 솟아난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려고 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해결할 수 있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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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즉통(窮卽通)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손자병법
- 궁즉통(窮卽通)이다. 궁한 적은 쫓지 말아야 한다. -손자병법 -
지성(知性)은 부보다 좋다. 부는 당신이 돌봐야 하지만 지성은 당신을 돌본다. -수피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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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를 길들이면 다른 말을 길들이기는 쉽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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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낳은 것도 모두 열중의 산물이다.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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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이추( 畵地而趨 ). 일정한 구획은 선을 둘러 그려서 그 범위 안에서 달린다. 즉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자기의 활동을 제한한다. 시인(詩人)을 평해서 은자(隱者) 접여(接與)가 한 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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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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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집 개 같다 , 의지할 데가 없이 굶주리며 이리저리 헤매어 다님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초상집 개 같다 , 의지할 데가 없이 굶주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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