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appear.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Speak of the devil and he will appear…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 한다 , 제가 타고난 운명에 따라야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 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 한다 ,..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 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
최고의 지위나 권력에 이르렀을 때 사람은 패망의 후회를 하게 된다. 즉 나아갈 줄만 알고 물러설 줄 모르기 때문이다. -역경
- 최고의 지위나 권력에 이르렀을 때 사람은 패망의 후회를..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쓰다 달다 말이 없다.
- 검다 희다 말이 없다 , 반응이나 의사 표시가.. -
여성의 직관은 때때로 남성의 오만한 지식에서 오는 자부심을 능가한다. -간디
- 여성의 직관은 때때로 남성의 오만한 지식에서 오는 자부심을.. -
‘모든 것은 괴로움이라’고 지혜로써 보는 사람은 이 괴로움을 깨달을 것이다. 이것이 평안에 이르는 길이리니. -법구경
- ‘모든 것은 괴로움이라’고 지혜로써 보는 사람은 이 괴로움을.. -
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다룬다. 그런 것을 일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맹자
- 먼저 할 일을 뒤로 미루고 중요한 일을 가볍게..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 애태우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벙어리 냉가슴 앓듯 ,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
마치 큰 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 같다. 나라의 중책이 두 어깨에 걸려 있는 사람의 운명은 이와 같이 위험하고 곤란한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 마치 큰 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 같다. 나라의..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