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little bit helps.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무슨 쓸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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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막사자기( 莫斯自己 ). 항상 자기를 속이지 않는다. 사람을 속이지 않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자기를 속이지 않ㄴ느 것은 더욱 중요한 일이다. -잡편
너무 많다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너무 건강한 사람같이 심한 병자는 없다. -로맹 롤랑
대장부란 인(仁)이라는 천하의 넓은 집에 살고, 예라는 천하의 바른 위치에 서서, 의리라는 천하의 큰 도를 행하는 것이다. -장자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
천냥 빚도 말로 갚는다 , [비록 큰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순리로 말을 잘하면 풀릴 수 있다는 뜻으로] 처세하는 데는 언변이 좋아야 함을 이르는 말.
태양은 도덕적이지도 부도덕하지도 않다. 그는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는 어둠을 정복한다. 예술도 그와 마찬가지다. -로맹 롤랑
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적군을 끌어들여 일(件), 즉 자기 군사는 푹 쉬게 하여 피로한 적군을 기다리고, 배부른 상태에서 배고픈 적군을 맞는다. 이것이 필승의 대비책이다.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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