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 is the great leveller. (죽음은 만인을 평등하게 한다. = 저승길에 임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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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옹호하라.
누구든지 성을 낼 수 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올바른 대상에게 올바른 정도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목적으로, 올바른 방식으로 성을 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끓는 국에 맛 모른다 , 급할 때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는 말.
술은 초물에 취하고 사람은 훗물에 취한다 , 술은 처음 마실 때부터 취하지만 사람은 하참 사귀고 나서야 친해진다는 말. / 전처보다 후처에 더 혹한다는 말.
겸허를 가장하고 성실과 솔직을 가장하면서 제아무리 정열을 감추려 해도, 정열은 항상 그런 베일 등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라 로슈푸코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아니면 받지를 않는다. 임금과 신하, 벗과 벗 사이에도 술이 아니면 권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술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으니 함부로 마셔서는 안 된다. -사기
A home having no child is like as the earth having no sun. (집안에 어린아이가 없으면, 지구에 태양 없는 거와 같다.
송사(訟事)를 들어서 솜씨 좋게 처리하는 것도 좋지만 백성을 다스리는 자는 오히려 그 송사가 일어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공자가 한 말. -대학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차만큼 빨리 달아오르는 분노를 삭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만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 만한 자격이 없다. 그들은 단지 고삐만 건성으로 잡고 있는 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불교
추사유시( 趨舍有時 ). 사람의 진퇴에는 제각기 그 시기가 있는 것이다.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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