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처세하는 데 말이 많고 중심이 없는 사람은 그만큼 심신을 해치는 법이다. 그러므로 오직 심신을 잘 수양하면 반드시 그 마음을 둘 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율곡 이이

- 처세하는 데 말이 많고 중심이 없는 사람은 그만큼.. -

시의(時宜)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구하는 것이다. -이이

- 시의(時宜)라는 것은 때에 따라 변통하여 법을 만듦으로써 백성을.. -

옥(玉)도 갈지 않으면 그릇을 만들 수 없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道)를 알 수 없다. -이이

- 옥(玉)도 갈지 않으면 그릇을 만들 수 없고, 사람은.. -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벼슬을 한번 얻었을 때에는 그것을 잃을까 걱정한다. 참으로 벼슬을 잃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그 수단으로 무슨 짓이라도 한다. -이이

- 옹졸한 사나이는 벼슬을 얻지 못하였을 때에는 얻으려고 걱정하고,.. -

인심이 함께 옳다고 하는 것을 공론이라고 하고, 공론이 선 것을 국시(國是)라고 한다. 국시란 한 나라의 사람들이 꾀하지 아니하고도 다 함께 옳다고 하는 것이니, 이로움으로 해서 유혹하는 것도 아니며 위세로써 두렵게 하는 것도 아니면서, 삼척 동자도 알만한 것이 국시다. -율곡 이이

- 인심이 함께 옳다고 하는 것을 공론이라고 하고, 공론이.. -

뜻을 세우고 명확히 알며 독실(篤實)하게 행하라. -율곡 이이

- 뜻을 세우고 명확히 알며 독실(篤實)하게 행하라. -율곡 이이 -

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萬事)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

- 뜻이 서지 않으면 만사(萬事)가 성공하지 못한다. -율곡 이이 -

먼저 반드시 뜻을 세워라. -율곡 이이

- 먼저 반드시 뜻을 세워라. -율곡 이이 -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안과 밖이 한결같으면 남이 안보는 곳에서도 거리낄 것이 없으며, 또한 남이 보는 데서라도 청천백일(靑天白日)과 같이 떳떳할 것이다. -이이(李珥)

-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안과 밖이 한결같으면 남이.. -

무릇 책을 읽음에 있어서는 모름지기 한 책을 정독하여 뜻을 다 알아서 의심이 없은 연후에 다른 책을 읽을 것이요, 다독하는 데 힘써 바쁘게 넘어가지 말 것이니라. -이이

- 무릇 책을 읽음에 있어서는 모름지기 한 책을 정독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