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수가 없다. -장자

- 세상을 피해서 시골에 살면서도 여전히 서울의 영화를 잊어버릴.. -

아름다운 여인은 스스로 아름답다고 교만하여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으며, 못생긴 여인은 스스로 못났다고 겸손하여 못났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장자

- 아름다운 여인은 스스로 아름답다고 교만하여 아름답게 여겨지지 않으며,.. -

아름답고 좋은 일을 이루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나쁜 일이란 그것을 고칠 여유도 없이 곧 다가오는 것이다. 친해지려면 오랜 시일이 걸리는 것이나 친한 사이가 헤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장자

- 아름답고 좋은 일을 이루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

아무리 작은 것도 이를 만들지 않으면 얻을 수 없고, 아무리 총명하더라도 배우지 않으면 깨닫지 못한다. 노력과 배움, 이것 없이는 인생을 밝힐 수 없다. -장자

- 아무리 작은 것도 이를 만들지 않으면 얻을 수.. -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해도 하자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아무리 어진 자식이라 해도 가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않다. -장자

-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해도 하자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이 버섯처럼 덧없는 이다. -장자

- 아침에 나는 버섯은 그믐날도 초하룻날도 모른다. 사람의 생명도.. -

알맞으면 복이 되고 너무 많으면 해가 되나니, 세상에 그렇지 않은 것이 없거니와 재물에 있어서는 더욱 그것이 심하다. -장자

- 알맞으면 복이 되고 너무 많으면 해가 되나니, 세상에.. -

성인 육합(六合), 즉 천지 사방, 우주 바깥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이들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논하지는 않는다. 또 우주 안의 것은 이것저것 의논은 하지만 그것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말하지 않는다. -장자

- 성인 육합(六合), 즉 천지 사방, 우주 바깥의 존재는.. -

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처지가 뜻대로 되면 그것 또한 즐긴다. -장자

- 성인의 도(道)에 통달한 자는 곤궁하면 그 곤궁을 즐기고,.. -

성인(聖人)이란 일월에 의지하고 우주를 옆구리에 끼고 노니는 이다. 그 뿐 아니라 만물과 하나가 되어 몸을 혼돈 속에 둔다. 그리고 천한 자도 존귀하게 여겨 일체의 차별을 없애고 만다. 속인들은 악착스레 몸과 마음을 수고롭게 하지만 성인은 어리숙하게 일체를 망각한다. 유구한 천지의 운행에 몸을 맡기며 그러면서도 한가닥 순수한 도(道)를 지켜간다. 그리고 만물을 있는 그대로 좋다고 인정하여 다 시인하는 마음으로 포옹해버리는 것이다. -장자

- 성인(聖人)이란 일월에 의지하고 우주를 옆구리에 끼고 노니는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