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us[me] the deluge! (나중에야 어찌 되건 알 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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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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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를 지혜와 힘으로 구할 수 있다면 중니(仲尼, 공자의 자)는 젊어서 마땅히 제후에 봉해졌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푸른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헛되이 몸과 마음을 한밤중까지 근심하게 한다. -격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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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어떤 일에 능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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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복잡한 것이죠. 무엇보다도 매일 같이 먹어야 하고 그 다음날도 또다시 시작해야 하고, 또 옷도 입어야 한다. 그리고 또 돈을 치러야 하고. 인생이란 결국 돈을 치르는 것이죠. – R.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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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색을 피하기를 원수 피하는 것과 같이 하고, 바람 피하기를 화살 피하듯이 하라. 빈 속에 차를 마시지 말고, 한 밤에는 밥을 적게 먹어라. -이견지
- 여색을 피하기를 원수 피하는 것과 같이 하고, 바람.. -
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불우한 처지를 한탄하는 말. -사기
- 하늘은 과연 바른 것인가. 바르지 않은 것인가. 자기의..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뗏말에 망아지 , 여럿 속에 끼어, 그럴듯하게 엄벙덤벙.. -
역경을 이겨내기는 쉬우나 순경( 順境 )을 이겨내기는 어렵다. 오로지 참고 견디면 짧은 시간은 곧 지나간다. -치문보장집
- 역경을 이겨내기는 쉬우나 순경( 順境 )을 이겨내기는 어렵다…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잘 잊어버리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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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으며, 뜻으로 읽지 말고 몸으로 읽자. -불경
- 입으로 읽지 말고 뜻으로 읽으며, 뜻으로 읽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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