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a storm comes a calm. (폭풍이 지난 뒤에 고요가 온다.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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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타면 경마잡히고 싶다 ,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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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s need a spring. (모든 것에는 원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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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 두 쪽만 대그락대그락한다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알몸뿐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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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이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은 당장 편안하고 일시적인 임시 변통적인 것으로 한다. 이런 것은 정말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증자(曾子)가 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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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喜怒哀樂)이 지나치면 오장(五臟)이 상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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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 마음을 다해 힘쓰면 때를 놓치지 않는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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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발이 부러져 그 속에 담아 둔 맛있는 음식이 엎질러져 버렸다. 정승은 한 나라의 솥과 같다. 정승이 잘못된 일을 하게 되면 군주의 음식. 즉 군주로서 해야 할 중요한 도리를 잘못되게 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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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것, 살아 있는 것 하지만, 살아 있는 것이란 없으니 모든 것에 자아( 自我 ) 또는 개체( 個體 )란 없다. -금강경
- 살아 있는 것, 살아 있는 것 하지만, 살아.. -
조정엔 막여작(莫如爵)이요, 향당(鄕黨)엔 막여치(莫如齒)라 , 조정에서는 벼슬의 등급을 중히 여기고, 고장에서는 나이의 차례를 중히 여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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