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여섯 개의 소용이 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세 개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지만, 세 개는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든 되는 부분이다. 눈, 귀, 코가 앞의 것이고, 입, 손, 발이 뒤의 것이다. -탈무드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알고 있으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하늘의 경지에 들어가는 최상의 길이다. -장자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적어도 40가지에 이르는 영양소를 섭취해야만 한다. 즉 “슈퍼식품”이라고 알려진 마늘, 밀기울 등만 섭취하는 것보다는 평범한 식품 여러 가지를 섭취하는 것이 낫다. – New Life 편집부
서로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한 화해는 성립되지 않는다. -유태격언
세상에 속된 군자는 작은 것을 알고 있어도 큰 것은 알지 못한다. -묵자
부모가 살아 계실 때에는 자식은 부모 앞에서 늙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부모가 마 음이 허전할까 마음 씀이다. 공자가 한 말. -예기
배운 도둑질 같다 , 어떤 일을 버릇이 되어 자꾸 하게 된다는 말.
가령 선(善)한 덕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자기는 이만큼 선(善)하다고 자만하면 선을 상실하고, 또 재능이 훌륭하고 쓸모있는 자라고 자랑하면 그 공적을 상실하게 된다. 항상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반성하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서경
지붕잇기를 성기게 하면 비가 새듯이, 마음을 조심하지 않으면 탐욕이 곧 마음을 뚫고 들어온다. -법구경
봉홧불에 산적 굽기 , 지나치게 서둘러 일을 그르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남의 일에 쓸데없이 간섭하지 말고 자기 이익이나 얻도록 한다는말.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