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머리가 되기보다 사자의 꼬리가 되라.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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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 그는 일진월보(日進月步)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非)를 깨달았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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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않지만, 행동 없이는 행복이 오지 않는다. -디즈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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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도둑 맞는다 , 번연히 속는 줄 알면서도 억울하게 손해를 본다는 말.
- 눈뜨고 도둑 맞는다 , 번연히 속는 줄 알면서도.. -
백전백승(百戰百勝)이 좋은 것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손자
- 백전백승(百戰百勝)이 좋은 것이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헤어날 길이 완전히 막힌 처지를 이르는 말.
- 덫에 치인 범이요, 그물에 걸린 고기라 ,헤어날 길이.. -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세 개 있다. 번민, 말다툼, 텅빈 지갑, 그 중에서 텅빈 지갑이 가장 크게 사람을 상처 입힌다. -탈무드
- 사람을 상처 입히는 것이 세 개 있다. 번민,.. -
자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리 굉장한 부자일지라도 맛있는 요리가 즐비한 식탁에 소금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 자선을 행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리 굉장한 부자일지라도 맛있는.. -
가난한 양반 씨나락 주무르듯 , 한없이 주물럭거리고만 있음을 비꼬아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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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줄 모르니 이는 근본을 버리고 말단만 쫓는 격이며, 그 근원은 캐지 않고 말류만 손질하는 것이다. -동의보감
- 지금의 의사는 오직 사람의 병만 다스리고 마음은 고칠.. -
순경( 順境 )의 미덕은 절도( 節度 )이다. 역경의 미덕은 인내이다. -베이컨
- 순경( 順境 )의 미덕은 절도( 節度 )이다. 역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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