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탈무드
-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장소가 되지 않게 하겠다. – A. 아인슈타인
- 이 집은 결코 성자의 유골을 보러 오는 순례.. -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박정희
-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곤경에 빠졌을 때의 친구야말로 참다운 친구이다.)
-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
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 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
교육은 불완전한 것이 보통이다. 그 각각의 작용에 따라 두 개의 대립하는 경향, 즉 해방과 속박에 봉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오르크 짐멜
- 교육은 불완전한 것이 보통이다. 그 각각의 작용에 따라.. -
무지는 교만이고, 교만은 무지이다. “나는 배우는 법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교만하고 무지한 자이다. -수피명언
- 무지는 교만이고, 교만은 무지이다. “나는 배우는 법에 대해서는..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
자기의 인생과 남들의 인생이 무의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요, 인생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아니한 사람이다. -아인슈타인
- 자기의 인생과 남들의 인생이 무의미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
원자력 전쟁에서는 승자가 없다. 있는 것은 패자뿐이다. -슈바이처
- 원자력 전쟁에서는 승자가 없다. 있는 것은 패자뿐이다. -슈바이처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