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오로지 덕행을 쌓아 가는 일만이 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다. -법구경
- 호화로운 임금의 수레도 부서지듯 우리 몸도 늙으면 허물어진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데카르트 -
마음이란 삶의 근원과 기쁨을 동시에 담고 있는 곳이지만 그 실체는 고통에 물들어 있지 않은 청정무구한 진여(眞如) 바로 그것이다. -원효
- 마음이란 삶의 근원과 기쁨을 동시에 담고 있는 곳이지만.. -
사색(思索)은 지혜를 낳는다. -관자
- 사색(思索)은 지혜를 낳는다. -관자 -
인간이 이 세상을 잘 살아나가려면 먼저 정신의 섬세한 면부터 제거해야 한다. -존 킷츠
- 인간이 이 세상을 잘 살아나가려면 먼저 정신의 섬세한.. -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일은 되지 않는다는 말.
- 주인 모르는 공사 없다 , 주장하는 사람이 알지.. -
위대한 예술가는 그의 영혼에 응답하는 영혼의 소리를 도처에서 듣는 법입니다. 이 이상 종교적인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로댕
- 위대한 예술가는 그의 영혼에 응답하는 영혼의 소리를 도처에서.. -
태양이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상태로 된 이런 어둡고 무도한 세상에서는 안으로는 밝은 지(智)와 덕(德)을 감추고 겉으로는 유순한 태도를 가짐으로써 어두운 고빙 대처한다. -역경
- 태양이 땅 속으로 빠져 들어간 상태로 된 이런.. -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악(惡)이 있으면 그 악을 알아야 하고, 미워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행동에 선(善)이 있으면 그 선을 알아야 한다. 즉 애증(愛憎)의 감정으로 판단을 잘못해서는 안 된다. -예기
-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에게 악(惡)이 있으면 그.. -
쇠귀에 경 읽기 , 둔한 사람은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
- 쇠귀에 경 읽기 , 둔한 사람은 아무리 일러도.. -
선택은 신중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 선택은 신중하여야 한다. -손자병법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