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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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깨달은 사람도 말이 없지만 앎을 다한 사람 역시 말이 없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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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 쓸데없이 남의 걱정을 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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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성을 지녀라. 영감(靈感)에 기대하지 마라. -로댕
- 참을성을 지녀라. 영감(靈感)에 기대하지 마라. -로댕 -
신을 심판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우리는 자비의 무한한 대양(大洋)에 있는 물방울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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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자가 누가 있으랴. -정토종약초
- 기도를 함으로써 병이 낫고 수명도 길어진다면 병들어 죽을.. -
무릇 희롱하여 놀기만 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 오직 부지런한 것만이 공(功)을 이룬다. -명심보감
- 무릇 희롱하여 놀기만 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 오직.. -
불행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욱 불행한 사람들을 보고 위안 받는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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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보기를 목마른 듯이 하고, 악을 보기를 눈먼 사람같이 하라.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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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할 경우에는 적진의 강한 곳을 잘 살펴서 그 약한 곳을 쳐야 한다. -오자
- 전쟁을 할 경우에는 적진의 강한 곳을 잘 살펴서.. -
어떤 대화이건 간에 내내 같은 식으로 지껄이는 사람은 아무리 많은 말을 늘어놓는다 해도 상대편의 마음에 아무런 흥미를 주지 못한다. 즉, 대화에서도 미술 작품의 경우와 같이 차분하고 조용한 맛이 필요한 것이다.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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