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한가지 일을 이루지 못하는 자는 한가지 지혜에 이를 수 없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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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리는 자는 어떤 음식이라도 기꺼이 먹게 되고 목마른 자는 어떤 마실 것이라도 기꺼지 마신다. 백성은 난세(亂世) 후에는 평화를 바라고 있으니 정치는 오히려 하기가 쉬운 것이다. 당 태종(唐 太宗) 때 위징(魏徵)이 한 말. -십팔사략
In for a penny, in for a pound. (한번 시작한 일은 끝장을 내라.)
나는 영국인이다. 라틴어나 그리스어를 못해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다. -처칠
마치 하루살이처럼 짧은 생명을 이 영원한 넓은 천지에 의지하고 있다. 비유해 보면 끝이 없이 멀리 아득한 푸른 바다에 떠 있는 한 알의 좁쌀 같은 것이다. 내 몸은 이렇게 보잘것없는 미소한 물건이다. -문장궤범
물건을 훔치지 않은 도둑은 자기를 정직하다고 생각한다. -탈무드
대담한 것이 필요하다. 한편 소심하고 주의깊은 것도 필요하다. 지식은 둥글고 원만해야 하고 행동은 일정한 규범이 있고 강직해야 한다. 손사막(孫思邈)이 한 말. -소학
아내가 만든 음식에 대해 말이나 행동으로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라. -남편십계명-
허술한 지붕은 비가 오면 새듯이 닦지 않은 마음에는 탐욕이 스며든다. -법구경
설삶은 말대가리 ,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지금의 사군자(士君子)는 정치를 하는 데나 자신의 처신을 하는 데나 일의 대소와 경중을 알지 못한다. 작은 것은 알고 있으면서 큰 것은 알지 못한다. 이것이 몸을 망치고 나라를 그르치는 근본이 된다.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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