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은 서둘러 행하고, 나쁜 일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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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의 분을 참으면, 백 일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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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 겉으로는 얌전한 체하면서, 은밀히 온갖 짓을 다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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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옳을지 , [시키는 일이 여러 갈래 일 때]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난처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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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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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예,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예, 아니오’를 적당히 말한다. -탈무드
- 승자는 ‘예, 아니오’를 확실히 말하고, 패자는 ‘예, 아니오’를.. -
영달(榮達)해도 그 지위를 명예로 하지 않고 궁핍해도 그 경우를 수치라 여기지 않는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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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 뒷자도 모른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속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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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존재를 잊어버리게 하고 자기 역시 천하를 잊어버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노장(老莊)의 이상이다. -장자
- 천하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의 존재를 잊어버리게 하고 자기.. -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있을 경우에는 그 손님을 부른 주인이 결정할 일이다. -고시원
- 손님이 와서 ‘상석이다. 말석이다’ 하고 서로 예(禮)를 다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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