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제롬
- 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소경 잠 자나 마나 , 무엇을 하기는 하되 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
- 소경 잠 자나 마나 , 무엇을 하기는 하되.. -
마치 큰 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 같다. 나라의 중책이 두 어깨에 걸려 있는 사람의 운명은 이와 같이 위험하고 곤란한 것이다. 주공(周公)이 한 말. -서경
- 마치 큰 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 같다. 나라의.. -
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바람으로 인해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고 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돌에 부딪혀서 평온함을 잃기 때문이다. 사람도 역경에 처하게 되면 평온함을 잃기 때문에 불평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문장궤범
- 물건이란 평온함을 잃으면 소리를 낸다. 초목이 우는 것은.. -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
눈도 깜짝 안 한다 ,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않는다.
- 눈도 깜짝 안 한다 ,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
천하는 나라의 근본이고, 나라는 향(鄕)의 근본이 되고, 향은 집의 근본이고 집은 사람의 근본이고, 사람은 신체의 근본이 된다. 그 신체를 잘 닦는 것이 가장 큰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 된다. -관자
- 천하는 나라의 근본이고, 나라는 향(鄕)의 근본이 되고, 향은..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인 채로 남는다. 그러나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복음
-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알인 채로.. -
모든 일을 틀림없는 준비와 사후를 헤아려 생각해서 처리한다. -역경
- 모든 일을 틀림없는 준비와 사후를 헤아려 생각해서 처리한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