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랑지부( 螳螂之斧 ).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를 막는다는 말로 제 분수도 모르고 강한 적에 반항하여 덤벼듦을 비유한 말. 당랑거철( 螳螂拒轍 ).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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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s fair in love and war. (사랑과 전쟁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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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 그는 일진월보(日進月步)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非)를 깨달았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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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대하고 뺨 맞지 않는다 , 남에게 공손하면 욕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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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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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의 담을 넘고자 하는 자는 한 길 반을 넘으려고 애써야 한다. -칙수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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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ool’s bolt is soon shot. (어리석은 놈은 걸핏하면 제 밑천을 털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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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변하지 않으며 오직 무한합니다. 그런데 상상은 한 순간에 돌 수 있을 정도의 조그만 동그라미에 불과해요. 이러한 사상이 어떤 인종의 핏속을 지나갈 때, 그 인간들에게서 나오는 것은 모두 아름답습니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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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강요에 의해 베푼 자선은 스스로 한 자선의 절반의 가치밖에 없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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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하시는 일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귀에 들리지도 않으나 그 사이에 스스로 천명이 행해서 간다. -시경
- 하늘이 하시는 일은 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다. 하늘이..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 아무리 좋은 기회라 하더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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