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랑지부( 螳螂之斧 ).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를 막는다는 말로 제 분수도 모르고 강한 적에 반항하여 덤벼듦을 비유한 말. 당랑거철( 螳螂拒轍 ). -장자
- 당랑지부( 螳螂之斧 ).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를 막는다는..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이르는 말.
- 도마에 오른 고기 ,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을.. -
새는 높이 날아서 주살을 쏘는 활의 해에서 피한다. 사람도 뜻(志)을 고상하게 하여 몸을 지키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장자
- 새는 높이 날아서 주살을 쏘는 활의 해에서 피한다… -
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 자부심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신의 과대평가다. -스피노자 -
세상에는 너무 지나치게 쓰면 안 되는 것이 세 가지 있다. 그것은 빵의 이스트, 소금, 망설임이다. -탈무드
- 세상에는 너무 지나치게 쓰면 안 되는 것이 세.. -
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쇼펜하우어
- 신념은 연애와 같은 것이어서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
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등 아내에게 특별한 날들을 잊지 말고 함께 축하하고 기뻐하라. -남편십계명-
- 결혼 기념일과 아내의 생일등 아내에게 특별한 날들을 잊지.. -
극형(極刑)을 언도하기 전의 판사는 자기 목이 매달려지는 것 같은 심정이어야 한다. -탈무드
- 극형(極刑)을 언도하기 전의 판사는 자기 목이 매달려지는 것.. -
땅이 곡식을 낳는 것도 일정한 때가 있는 법이다. 백성의 힘에도 그 한도가 있고 일에도 싫증이 날 때가 있는 것이다. -관자
- 땅이 곡식을 낳는 것도 일정한 때가 있는 법이다…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베토벤
- 매일 아침 5시부터 아침 식사 때까지 공부할 것!..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