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살아있는 생명이요, 그것이 곧 나라는 존재이다. -불경
- 우리의 마음은 살아있는 생명이요, 그것이 곧 나라는 존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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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제때가 지난 뒤에야 함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사또 떠난 뒤에 나팔 분다 , 마땅히 하여야.. -
인간의 시비(是非)는 끝이 없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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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거울은 형상을 살피게 하고, 지나간 옛일은 이제 되어질 일을 알게 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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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 센둥이건 검둥이건 모두 개임에는 다름없다는 뜻으로, 겉이 달라도 본질이 같을 때 쓰는 말.
- 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 센둥이건 검둥이건 모두.. -
왕후 귀족을 섬기지 않고 자기의 지조를 고결하게 지닌다. 정물에 시달리지 않고 깨끗이 자기 뜻대로 살아가니 그 뜻을 모범으로 할 만하다. -역경
- 왕후 귀족을 섬기지 않고 자기의 지조를 고결하게 지닌다… -
모든 일을 행하는 데에는 하늘의 도리에 따르고 인심(人心)의 동향에 따라서 해야 한다. 하늘에 거역하면 실패하고 인심에 거역하면 또한 실패한다. -역경
- 모든 일을 행하는 데에는 하늘의 도리에 따르고 인심(人心)의.. -
음식 같잖은 개떡 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해를 입었을 때에 이르는 말.
- 음식 같잖은 개떡 수제비에 입천장 덴다 , 우습게.. -
He who hunts two hares losses both. (두 마리의 토끼를 쫓다 둘 다 놓친다.)
- He who hunts two hares losses both. (두.. -
절제와 노동은 인간에게 가장 진실한 두 사람의 의사이다. -루소
- 절제와 노동은 인간에게 가장 진실한 두 사람의 의사이다… -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않게 생활함이 마땅하다는 말.
- 작게 먹고 가는 똥 눈다 , 분수에 넘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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